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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토미야자키현 지사로 탤런트의 히가시쿠니하라 히데오(64)가 13일, 텔레비 아사히계 「비트 타케시의 TV 태클」(일요일 정오)에 출연. 과거에 특수 사기 피해를 당해 버렸기 때문에 개인 정보가 나돌아 버려 사기의 의심이 있는 전화가 자주 걸려오고 있는 것을 밝혔다.
프로그램에서는, 코로나 사무의 뒤에서 증가하고 있는 특수 사기에 대해 특집. 범죄 저널리스트, 타다 문명 씨에 의하면, 자택에 있는 시간이 늘어 인터넷을 사용하는 시간이 늘어난 일이나 사기범으로부터의 전화를 취하기 쉬워진 것, 누군가에게 상담할 수 있는 환경이 줄어 버린 것 등 가 배경에 있다고 한다.
히가시 쿠니하라는 지난해 12월 19일 방송에서 "소위 서포트 사기라고 하는 사람에게 걸렸습니다"라고 보고했지만, "한 번(사기에) 걸리면, 자신의 휴대 전화 번호를 건너지만 알고 있어요.그리고 (번호도) 바꾸고 있지 않으니까. 대단해요, 내 휴대폰에 여러 곳에서 여러가지 전화가 (온다)」라고 고백. 이어 "몇 번이나 걸려 옵니다만, 그동안은 '기억하십니까?'라는 한마디가 (왔다).